꾸냥의 잡탕찌게

utf8 기반의 리눅스에서 whois 나 euckr 로 되어있는 파일을 볼때 한글이 깨진다. 그럴때 사용하는 것 | iconv -f euckr -t utf8 [예시] $ whois domain | iconv -f euckr -t utf8$ cat textfile | iconv -f euckr -t utf8 [설명]출력 내용을 iconv 로 변환한다. euckr 타입을 utf8 로 끝~

소스가 euckr 로 되어있고 서버가 utf8 로 되어있어서 해당 언어를 변경을 하는데 다른건 다 이상없이 들어가는데 하나 "춀무그라씨오일" 가 변경이 안되고 공백으로 들어가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이래저래 테스트해보는데 euckr => utf8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뒤적뒤적 제길. euckr 가 아닌 cp949 였다. 인코딩 오류. 문제는 받는쪽에서 이놈이 cp949인지 euckr 인지 구별하기가 애매하다는 점... mb_detect_encoding 함수를 사용하면 euckr 은 알아낼 수 있는데 cp949 는 못알아냄 고로 꽁수. 클라이언트가 윈도우쪽이라면 CP949 와 EUCKR 로 둘다 테스트해봐야됨. 걍 CP949 로 해도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