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냥의 잡탕찌게

사진 목록을 xml 로 만든다. 해당 목록을 플래시에서 이쁘게 출력한다. 기본 개념은 이것! 참 쉽죠~....ㅡㅡ; 퍽이나!!! 이것저것 손 무척이나 가더군. 사진 폴더 xml 화 만드는 것도 하루... 뭐가 이리 복잡하나!!! xml 플래시에 뿌려주는 것 하루... 이건 예전에 한번 해봐서 그나마 슬금 넘어갔는데 해당 무비클립 배치... 쿨럭 죽어났음... 사진을 돌리는 부분에서 정말 쌩 고생. 무비클립 반응 시키기 등등 오지게 진도 안나가고 손만 많이 탔던 작업들... 끝내고 어느정도 마무리 지었다. 아직 소스가 개판이라 좀 정리하고 소스는 공개하기로 하고 우선 샘플... http://www.quenyatic.com/gallery.html => 화면이 좀 커서 이쪽으로~~~

성북동에 몇몇 맛집이 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맛집 한군데 들려 가기에 의지가 부족하였다. 그러던 중... "쑥말차가 먹고 싶어!" 라는 특명을 받아서 뒤적거리다 보니 "수연산방"에서 쑥말차를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예전에 미뤄둔 맛집들을 더불어 가기로 하였다. 스케줄은... 1. 고기집에서 밥먹기 2. 소화시킬겸 산책하기 3. 목적지 수연산방가기 4. 마지막 마무리 저녁식사 성북동을 가기 위해서는 (목적지) 4호선 한성대 입구 6번출구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고 가야한다 ( 성북03, 2112, 1111 )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앗 여기다! 싶음 내리면 된다.... 가 아니고 "쌍다리" 나 "성북초등학교" 에서 내리면 된다. 걸어서 다닐만한 거리라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인다. 우선 목적지 "성북동돼지갈비집"..

크게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 어느날 "와~ 나만의 케익을 만들수 있데!" 라는 정보를 얻게 된것이 발달 이였던거 같다. 인터넷으로 케익을 만들수 있는 곳을 검색해보니 몇군데가 물망에 올랐다. 그 중 가장 가까운 곳인 "케익 타르트" 를 선택하고 몇가지 정보를 수집했다. 1. 가격은 14,000원 정도에 토핑은 별도 2. 넣고 싶은 과일 가져오면 넣어줌 이 정도 끝! 내가 만들 케익의 컨셉은 "딸기 와방 올라간 생크림 케익!" 을 만들기 위해 해당 가게로 향했다. 가기전에 챙겨야 할 준비물... 1. 생과일 2. 돈 etc. 같이 만들 여자친구....ㅡㅡa 준비가 되었으면 근처에서 과일을 사서 들고가서 "케익 안에다 과일 넣고 싶어요!" 라고 말을 하면 잘라서 넣어준다 딸기가 너무 컸다. 그래서 옆으로 많..

어느 언어나 마찬가지로 반복문을 사용할때 하나의 자그만한 팁이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어느 누군가 돌아다니다가 보게될 수 있으니 자그만하게 어떤 언어나 상관없겠지만 쓰인 언어는 PHP 이다. 보통 책이나 그런곳에서 나오는 반복문을 사용할때 위의 방식으로 코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의 방식으로 코딩을 할 경우 속도에서 많은 향상을 가져온다. 배열이 작거나 한 페이지에 반복문이 적을 경우에는 효과가 미미할지 몰라도 대량의 데이터를 주고 받을때에는 확실한 속도의 이득이 온다. 두가지의 차이점은 해당 구문이 반복될때 첫번째의 경우 매번 배열의 갯수를 세어서 비교를 하게 된다. 두번째 방법은 한번만 배열의 갯수를 세어서 비교를 하게된다. 속도 차이는 대략 뒤에 코드가 3배쯤 빠르다. 그건 테스트해보세..

반복문을 사용중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flush 를 사용했는데. 짧은 문구의 경우 몇개의 문구들이 겹쳐 나오고 한개씩은 출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해당 부분의 원인을 파악하려 몇가지 테스트를 하였는데 위의 방식대로 입력을 할 경우 익스6(IE6) 에서는 반복문이 끝나야 해당 구문이 출력된다. 원하는건 한번 돌때마다 출력되는 방식이라 sleep(1); 과 flush(); 의 위치 차이에서 오는 결과인가? 하는 의문에 위치를 바꿔보았지만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불여우에서는 하나하나 잘 출력이 되었다.) 혹 다른 이유에서인가? 라는 의문에 이곳저곳 뒤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걸린 이야기가 "브라우저에서 쓰이는 버퍼의 문제로 출력 결과가 예상과 달라진다!" 라는 것이다. 익스 에서는 256byte ..

뭐 특별히 쓸일은 없지만 화면에 나오는 것을 프린터하고 싶어! 라는 일이 생길때가 있더군 자바스크립트로 print() 넣으면 되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세세한 세팅이 불가능해. 일반적인 기본 브라우져 세팅으로 되어버리는데. 뭐 난 특별히 위에는 "어쩌구저쩌구" 를 넣고 싶고 아래에는 현재 날짜를 찍고 싶어! 이런식이 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 딱히 다른 뭐로 할만한 것이 눈에 띄지 않더군 자바스크립트 상에서 제어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윈도우에서 그것도 익스플로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http://www.meadroid.com/scriptx/sxdownload.asp 여기에서 스크립트엑스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되. 내가 그 싫어하는 액티브엑스지! 제길! 여하튼 사용..

알련지 모르지만 뭐 몰라도 상관없지만. 세상은 내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꺼에서 잘 되면 남의것도 잘 될것이라는 기본 생각을 가지고 이 정보를 남긴다. RGM-3800 이라는 기종에서 남겨지는 로그 [NMEA 0183 ver 3.0] 를 기준으로 작성함 GPS 로그를 남길 수 있는 기기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데이터가 NMEA 라는 방식이다. 텍스트로 되어있고 문서편집기로 내용을 열어보면 $GPGGA,055808.000,3731.5635,N,12702.3936,E,1,00,,0059.8,M,0.0,M,,0000*7C $GPRMC,055808.000,A,3731.5635,N,12702.3936,E,000.17,15.15,141007,,,E*55 이런식의 데이터가 남겨지게 된다. 우선 GPGGA,..

뭐 아래의 연장선이라고 보여지겠지. ISBN 이라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라고 국제규격(ISO2108) 및 한국산업규격(KSX6004) 로 등록되어있음 책마다 일정한 규칙으로 숫자를 지정해줘서 분류 체계를 마련해주는 뭐 그런거. 자세한건 http://www.nl.go.kr/isbn_issn/isbn/modi_thirteen.php 사이트 가보면 알듯 처음에서 몇번째 자리까지는 뭐고 그런것들 나와있는데. 내가 알고 싶은건 패리티 비트 계산하는 거라. 우선 책에 표시되어있는 코드는 두가지가 있어 ISBN 과 EAN(European Artical Number)-13 이렇게 있는데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ISBN 과 EAN은 거진 동일해. 2007년 이전책들에서 바코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