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냥의 잡탕찌게

mod_rewrite 가 작동을 하지 않을때 체크해 볼꺼. 상황. 모듈은 설치 되어있다. 웹이 접근하는 최상단에 .ht_access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해당 파일이 있으면 => 아파치 세팅을 확인함 보통 /etc/httpd/httpd.conf (centos 기본 설치시) 에서 AllowOverride 를 찾아 AllowOverride None => AllowOverride All 로 변경한다. 그래도 안된다면 Order deny,allow => Order allow,deny 로 변경한다. 그래도 안된다면 구글신께 물어봄...

목적지 : 마운트 되어있는 하드를 ln -s 로 심볼릭링크를 건 상태 ftp 접속을 하여 해당 심볼릭링크를 접근하려고 하니 에러가 발생함 구글군 쪼아보니. vsftp의 경우 심볼릭링크는 접근을 못함 그러므로 mount 를 사용하여 링크를 걸어줘야함 # mkdir 링크걸 폴더 # mount --bind 원폴더 링크걸폴더 ex> mkdir /home/htdocs/hdd_data; mount --bind /mnt/hdd1 /home/htdocs/hdd_data 이럼끝~ 삭제할때에는 umount 해서 폴더 지우면 될꺼 같은데 안해봄....

해당 서버에 어떤 포트들이 열려 있는지 알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땐 # nmap -PN 해당호스트 하게되면 포트 상태들이 나옴 아참 기본 설치가 아님 없으면 우리의 친구 yum 으로 설치함 # yum install nmap

새롭게 서버를 설치해서 테스트를 하는데 최근 UTF-8 로 대부분의 페이지들을 작업하느냐 뒤늦게 알았다. 반드시 euc-kr 로 페이지를 구성해야 되는 일이 생겨 작업을 하는데 아무리 위와 같이 줘도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 페이지 코딩도 euc-kr 이고 메타도 넣어줬고 문서 타입도 지정해줬는데 무조건 utf8로 잡히는 것이다. 다른 euc-kr 사이트들은 이상없이 동작하는데 반하여.... 그러다 번뜩~+_+ 설마 아파치에서 강제로 잡아주나? 라고 구글군한테 쪼아보니... 아니다 다를까. httpd.conf 파일에 AddDefaultCharset utf-8 기본 캐릭터셋을 utf8 로 고정해준다. 서버에서 다른짓하고 특정 캐릭터셋만 사용시에는 나쁘지 않을꺼 같지만. 나처럼 개발개발 서버에서는 필요없음 A..

다른건 죄다 안되고 ftp만 달랑 접근 가능한데 받아야 되는 파일 수는 많고 게다가 파일은 영문이 아닌 다양한 언어. 거기다 띄어쓰기까지 되어있다! 이 상황에서 받기 위해 하는 방법 1 ftp> get "파일명" => 이걸로 일일히 적는다. => 싫음 ftp> mget * => 공백때문에 안받아짐 ssh 가 되면 scp 를 사용할텐데 안되고 lftp 는 뭔 이유인지 접속이 안되고 결국은 찾다 찾다. wget !!!!! 우리의 친구 wget +_+ # wget -r ftp://아이디:패스워드@사이트주소/받을파일 또는 폴더명 예> wget -r ftp://id:password@www.domain.com/public_html/data/* 콜~ (참고로 -r 옵션은 하위 디렉토리까지 받아줌) 받을 파일 폴더는 ..

실행중인 프로세서를 죽이기! $ kill -9 pid 실행중인 프로세서 재시작 $ kill -HUP pid 또는 $ kill -1 pid 최대한 끊킴 없이 재시작(적용되어있는 자식들은 그대로 남겨지고 설정 파일만 재시작, 자식 프로세서가 사용이 끝나면 새로 적용된 설정으로 시작됨) $ kill -USR1 PID 글쿠나~ 몰랐던것 kill 로 재시작을 할 수 있었음

본론으로 들가기 전에 테스트 사양 SSD : SAMSUNG MMCRE64G5MXP-0VB, VBM1901Q O/S : centos5 64비트 한동안 SSD 노래를 부르고 지냈다. 집에서 랩터구형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하드 속도 향상으로 인한 무지막지한 쾌적한 컴퓨팅을 꿈꾸며 모 일회용 렌즈 CF 처럼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졌어요~" 라던지 "자신감이 생겼어요~" 라던지 "하드를 SSD로 바꿨더니 개발에 전념할 수 있을꺼 같아요~" 라던지 비싸디 비싼 가격에 침만 질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새롭게 들어가는 프로젝트 서버에 SSD 가 세팅이 되어졌다. 최고의~ 속도를 느껴 볼 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는데. 역시나!!! 수십만개 파일 카운팅 검색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것 아닌..

정말 미친듯이 까먹는다. 루트로 로그인 해서 shutdown 명령어로 종료를 한다. # shutdown -h now shutdown : 종료 명령어 -h : 종료 조건 (h: 전원종료, r: 리부팅, k: 사용자에게 경고메시지 보냄) now : 시간(now: 즉시, 10: 10초후)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가 커널 패닉을 일으키며 반항을 하길래 이번 기회에 갈아치워 버리자! 난 매정한 사람이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여차 저차 한대를 구했는데. 이런... 사양이 너무 좋아버렸다. 어째튼 집에 남는 IDE 하드를 끼우고 슥슥슥 centos 5.4 버전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하는데 파일 전송이 너무 늦는것이다. 사양에 비해서 뭐 이리 늦나 봤더니 # hdparm -t /dev/hda .... 전송속도 8메가 컥 구글이 갈켜준 DMA 활성화를 눌러 봤다 # hdparm -c 1 -d 1 /dev/hda ... HDIO_SET_DMA failed: Operation not permitted ... 어랏! DMA 가 설정이 안된다. ... 이때부터 고난은 시작되었다. 건 8시간 가량의 DMA 와의 사투..

가장 편한 방법은 컴퓨터를 뜯어 보던지 아니면 초기 구매 목록을 살펴보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 경우에는 # dd if=/dev/mem bs=1k skip=768 count=256 2>/dev/null | strings -n 8 를 하면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음. 자세한 옵션은 잘 모름...ㅡㅡ; strings 는 바이너리파일을 문자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dev/mem 은 해당 정보들 파일 dd 는 파일을 변환함